◀ 메인페이지

 


  오존은 산소의 동소체(Allotrope)로서 산소원자 3개로 이루어진 물질로 상온에서 기체이며 저농도일 때
무색, 15% 이상의 농도에서는 푸른색을 나타게 됩니다. 오존은 0.015ppm의 농도에서 특유의 냄새를 느낄 수 있으며 산화력이 2.07V로서 불소 다음으로 강력한 산화력을 갖는데 이러한 산화력을 이용하여 유기물 및 무기물을 산화시킬 수 있습니다. 오존은 대기중에 소량이 항상 존재(통상 0.01~0.03ppm)하는 무색의 기체로서 특이한 물질이 아니며 화학적으로 한가지 물질인 오존은 산소분자하나에 산소원자 하나가 결합하여 강력한 산화력을 갖는 원소 오존이 되는 것입니다.

오존은 매우 특이한 냄새가 나는데 대부분의 사람이 0.015ppm만 되어도 그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자연적으로 천둥이 치는 것과 같은 고전압의 전기가 방전할 때, 또는 해변이나 깊은 숲속과 같은 조건에서 식물이 광합성 작용을 할때 매우 낮은 농도(0.02~0.05ppm)의 오존과 음이온이 발생됩니다. 이런 현상으로 인하여 해변이나 깊은 산속에서의 오존은 상쾌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와같은 자연현상은 지구가 스스로 오존과 음이온을 통해 대기주위 공기를 정화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대기권 외층에서 태양광의 자외선 복사에 의해 공기중의 산소가 오존으로 변환되었다가 환원되는 생성,소멸과정이 반복됩니다.
 



 

  1840 년 독일의 과학자 ' 크리스천 스컨베인 (Christian Schonbein)' 이 최초로 오존을 발견했고 그 이름을 "냄새가 난다"라는 그리스어인 "오제인(ozein)"의 어원을 따 "오존(ozone)"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1845 년 프랑스의 ' 리브 (de la Rive)' 와 ' 마리그라 (Marignac)' 가 순수산소 (Pure oxygen) 의 전기폭발로 부터 오존을 얻어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1848년 '헌트(Hunt)'에 의해 오존이 새로운 물질이 아니고 산소가 재결합한 물질이라는 것이 밝혀 졌습니다.
오존과 관련되 기술은 1857년 독일의 '시멘스(Siemens)'가 오존 발생관을 개발하면서 급격한 발전을
이루기 시작하여 이 관을 사용한 오존발생기가 요즈음 사용되고 있는 전기방전식 오존 발생기의 시초
이고 제작 모델이 되었습니다.

1893년 세계최초의 오존살균 식수 공장설립(NETHERLAND)

1906년 프랑스(NICE)에서 세계 최초의 오존처리 정수장 탄생

1992년 동경, 오끼나와, 오사까 등의 전국 정수장에 본격적으로 사용

1995년까지 미국 용수처리장의 75%가 오존 처리시설을 채택 최근 들어서 세계 각국은 오존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산화력과 살균력으로 인해서 염소를 대신할 수 있는 새로운 살균 소독제로 그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으며 상업적으로 여러 분야에 적용되고 있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산화제인 오존의 이용은 수도의 소독작용으로서 19세기말에 프랑스 '니스(NICE)'사에서 시작되었는데 오존은 수돗물 살균에 사용하는 염소의 6배나 되는 살균력 및 산화력이 있습니다.

일반세균 및 박테리아는 물론 곰팡이, 이끼, VIRUS까지 10초이내에 99.99%이상 사멸시켜, 대장균의 경우 염소살균보다 3,150배 속성 살균력이 있어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수돗물 정수장에서 이 오존 살균법을 사용해 왔습니다.

오존은 냄새 분자와 결합하여 탁월하게 냄새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놀라운 산화력으로 유해 유기물이나 야채, 과일에 남아있는 맹독성 농약까지도 완벽하게 분해 제거하여 무해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오존은 역할을 끝내면 가장 순수한 산소로 되돌아가게 됩니다.